포항외국인학교 설립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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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외국인학교 설립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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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급, 학생정원 305명 14학년제 미국식으로 교육

포항시는 2014년 8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포항외국인학교가 다음달 5일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외국인학교는 외국인들이 포항에 투자할 경우 발생하는 자녀교육 문제를 해소하여 우수 외국인재들이 머물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든다는 취지로 설립된다.

포스코에서 출연키로한 학교부지가 남구 지곡동 효자아트홀 인근 부지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지하 1층, 지상 4층, 12,454㎡ 건축규모로 건립된다.

포항외국인학교는 1단계로 총 14학급, 학생정원 305명으로 14학년제 미국식(유치원 2년, 초등학교 5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4년)으로 2014년 8월 개교할 계획이며 입학자격은 순수 외국인 자녀와 3년 이상 외국에 거주한 내국인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첨단 과학 인프라 구축과 외국자본의 투자유치 기반조성으로 외국기업 유치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첨단과학 R&D 인프라와 연계한 국제연구소 등 해외인재 영입과 정주여건 확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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