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채취 등 축제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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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고로쇠 나무 수액의 맛과 효능을 널리 알려 고로쇠 수액을 지역 명품으로 부상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미산 지역주민들이 마련하는 고로쇠 축제는 도시민들에게 이미 웰빙축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산리 주민들은 성공 축제를 위해 지난 15일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위한 타공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축제가 열리는 미산1리 산림문화휴양관 일대를 관광객들이 동선을 움직이기 편안하게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편의시설 정비 및 고로쇠 현지 직판장을 조성하고 있다.
17일 방태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체험, 송어잡기, 목공예체험을 비롯해 압화, 염색,향초,소리울 등 다양한 전통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고로쇠 수액 빨리먹기, 윷놀이 등 관광객들의 즐길거리와 공연행사인 고로쇠 가요제와 더불어 마련된 연예인 공연, 모닥불 놀이로 흥겨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밖에 산촌마을의 특색을 살린 싱그럽고 풋풋한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가마솥밥, 메밀전, 메질전병, 수수부꾸미, 두부등 별미로 축제참여 관광객의 입맛을 돋운다.
한편 고로쇠란 말은 한자 골리수(骨利樹)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한문 그대로 풀이하면 뼈를 이롭게 하는 나무 라는 그런 뜻을 지니고 있다.
고로쇠 약수는 우리 몸 속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 내준다는 천연 미네랄 이온음료로 고로쇠 나무가 밤사이에 흡수됐던 물을 낮에 흘려 내리는 것을 자연 그래도 뽑아낸 수액이다.
특히 미산고로쇠 수액은 원시림을 이루고 있는 방태산 일대의 30년이상된 고로쇠 나무에서만 채취돼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몸에 좋은 고로쇠 수액뿐만 아니라 산촌의 정겨운 인심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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