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은 지난 1월 16일 <조현오 경찰정장님! 한 번 들어보실래요?> 제목의 칼럼에서 배모씨(31세)의 연행 및 수사과정을 보도하면서 ① 현장에 출동한 상동지구대 홍모경장이 지구대에 도착해서도 수갑을 풀어주지 않고 "경찰이 이래서 되느냐"고 항변하는 배씨의 팔을 꺾어 등뒤로 재껴 올리고 가슴을 주먹으로 치는 등 폭행을 가했고, ② 배씨가 수성경찰서에 끌려가 억울한 유치장신세를 졌으며, ③ 배씨가 수사과정에서 최 모 순경의 태도에 불만을 느껴 수사관 교체를 요구했으나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④ 최 순경의 엉터리 수사로 배씨가 전과자가 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인결과, 배씨가 유치장에 입감된 사실이 없으며, 배씨의 요구에 따라 수사관이 교체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사건을 담당했던 최 순경은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관련법류에 따라 중립적으로 사건을 처리하였으므로, 엉터리 수사라는 주장은 배씨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으며, 또한 홍 경장도 '배씨를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위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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