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사회당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 여론 우세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57) 프랑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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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코지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오른쪽) ⓒ 뉴스타운 | ||
오는 4월 22일에 실시되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까지 프랑스 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유지하고 있는 야당인 사회당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FRANCOIS HOLLANDE, 57)’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위한 선거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올란드는 2002년도와 2007년도에 대선 출사표를 던졌으나 패배했었다.
이번 프랑스 대선의 주요 쟁점은 유럽의 재정위기 속에서 경제와 고용문제에 대한 대책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르코지 현 대통령은 이날 밤 프랑스 민영방송에서 “국민들에게 나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채무 위기 등의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라도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통령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 5월 6일 상위 득표 후보 2명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현재까지의 프랑스 여론 동향을 보면 사르코지와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고 프랑스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15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차 투표에서 올란드 후보가 28%로 선두로 달리고, 사르코지 후보는 24%, 극우 국민전선의 여성 당수는 마린 르펜(ARINE LE PEN, 43)이 20%로 3위로 나타나고 있다.
만일 결선 투표를 할 경우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57%로 43%의 사르코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것으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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