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생산량 6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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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생산량 6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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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철강 수요 국내외 경기 하락 추세로 회복되지 못할 듯

중국철강공업협회는 4일 지난 2011년 11월 조강생산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6% 감소한 4천 988만 톤으로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으며, 전 달 대비로는 8.8%감소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와 주택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기간산업인 철강업의 경기 둔화가 뚜렷 중국경제의 하향추세가 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세계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철강 생산국으로 2011년 한 해 동안 생산량은 6억 8천만 톤 안팎으로 전년 대비 8% 정도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지만 생산량 세계1위의 자리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철강공업협회는 “국내시장의 철강 수요는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의 채무 위기 영향으로 국제시장 규모도 축소돼 수출도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도 “철강수요가 단기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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