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황은정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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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황은정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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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배우 윤기원(40)과 11세 연하의 배우 황은정(29)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10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오는 5월 25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11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초 tvN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면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윤기원은 그간 열애 중임은 공공연히 밝히면서도 연인의 신상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1일 ‘TV 방자전’의 제작발표회에서 윤기원은 “(여자친구를) 공개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어떤 상황인지는 말씀 드리기가 조심스럽다”며 공개 열애 중인 사실을 털어놓으며 “(극 중) 노출신이 있어서 여자친구를 이해시키는데 힘들었다. 유일하게 2부에서 한 번 있는 러브신 대본을 여자친구가 봤다. 난리를 치더라”고 곤란했던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이에 윤기원과 황은정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할 때도 상상도 못했다”, “잘 어울린다”, “축하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편,`버디버디`는 총 24부작의 사전제작 드라마로 한차례 편성이 무산되며 지난 가을 tvN을 통해 방영됐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드라마에서 각각 뺀질 코치 왕프로와 푼수끼 다분한 공주병 수석코치 이유란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했다. 감초 연기자로 웃음을 책임지며 사랑의 `버디`를 제대로 날린 셈.

윤기원은 SBS 공채 6기 탤런트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KBS 2TV 드라마 `추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오스카(윤상현 분)의 매니저로 출연해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 받았다. 지난 5월에는 생애 첫 싱글 `진짜 윤기원`을 발표,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채널CGV `TV 방자전`에서 변학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황은정은 서울예전 연극과를 졸업해 2003년 KBS 미팅 프로그램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SBS `웃찾사`에 6개월간 출연했고, 이후에는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게 활동해왔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맨발의 기봉이` `애자`,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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