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힘찬병원, ‘사랑의 송년음악회’로 환자 박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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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힘찬병원, ‘사랑의 송년음악회’로 환자 박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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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하는 나눔의 장 만들어 병원의 패러다임 바꿔

인천연수힘찬병원에서는 연말과 성탄을 맞아 오랜 투병생활에 지친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혜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12월17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가졌다.

ⓒ 뉴스타운

환자 가족과 함께 색소폰연주, 고전무용, 플롯 연주 등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 가운데 초빙한 노래강사와 노래를 배우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가족음악회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송년음악회’는  아름답고 신나는 선율로 입원 중인 환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마음 한가족으로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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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유동렬 기획실장은 “저희 병원은 환자와 환자 가족을 우리 가족이라는 모토로 환자사랑 음악회,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무료건강강좌, 환자 건강증진 발마사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에게 무료수술을 해 주고 그 수혜자에 대한 효도여행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오늘 이 행사도 그런 차원에서 조촐하지만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스스럼 없이 즐기며 한해의 시름을 털어 버리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원장님 이하 전 직원이 직원 송년회를 반납하고 이시간을 마련했다.“며 행사 배경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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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휠체어를 타고 즐거워 하던 김 모(46세) 아주머니는 “무릎과 허리가 아퍼 여러 병원을 다녀 봤지만 한식구 처럼 따뜻하게 돌봐주는 병원은 힘찬병원 밖에 없다. 세상에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노래 부르고 내집처럼 즐기는 병원이 어딨냐? 환자와 의사 선생님, 간호사와 함께 노래 부르고 즐기니까 아픈 것이 더 빨리 낫는것 같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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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힘찬병원 기획실에서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스마일 운동 실천에 앞장 서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만들어 가는 노력으로 의료기관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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