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무원제안경진대회에서 청양군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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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무원제안경진대회에서 청양군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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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환경사업소 자체기술개발로 8억여 원 예산절감 등 아이디어 돋보여

 

▲ 청양군 환경사업소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스템
ⓒ 뉴스타운

청양군 환경사업소(소장 김윤환)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스템으로 충청남도 공무원제안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11일 충남발전연구원회의실에서 도?시군 우수제안자 및 제안업무 담당자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대회에서 김윤환 사업소장은 기술개발 배경, 시스템개발내용, 8억여 원 예산절감, 민원해결, 사업소 환경개선, 기술적용실적 등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음식물폐기물 처리문제는 비단 청양만의 문제가 아닌 타 시군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이 기술이 타 시군 및 지자체에 적용된다면 앞으로 더 큰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회 수상 소식을 접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직원들이 잦은 고장수리 경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연구 노력한 결과 현장에 맞는 기술을 자체 개발한 점이 인정받았다”며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늘 관심을 갖고 문제점을 파악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안은 앞으로 도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 후 수상등급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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