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콩 선생님의 캄보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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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선생님의 캄보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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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일곱 빛깔 무지개는 내친구’

▲ 다문화인식개선 프로그램-캄보디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는 최근 옥천어린이집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 몬스레 네스씨를 직접 강사로 초청 ‘일곱 빛깔 무지개는 내친구’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조금은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캄보디아 위치, 국기, 수도, 날씨, 인사예절, 음식 등 캄보디아 전반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질문도 받아가며 쉽고 재미있게 강의했다.

또한 아이들은 이날 직접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왕관 및 소책자도 만들어 보며 다양한 놀이를 통해 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외국인 엄마가 직접 우리말로 교육을 해 주셔서 신기했다”며 이날 배운 캄보디아어인 ‘쭘립수어’로 ‘반갑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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