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젊은이들만의 전유물? 이제는 어르신들도 영화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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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젊은이들만의 전유물? 이제는 어르신들도 영화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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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실버영상제' 성황리에 마쳐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축제 '부산실버영상제' 지난 18일 시작해 20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8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김채영 조직위원장과 안수근 심사위원장(동명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이 참석해 노인미디어 축제의 자리를 빛냈다.

 

ⓒ 뉴스타운

 

 

이번 실버영상제에 앞서 진행된 영상공모전에서는 어르신 감독들이 제작한 총 80편의 작품 가운데, 공모전 입상 영상작품으로 18편이 최종 선정되어 18일부터 20일까지 상영되었으며, 부산실버영상제 영상공모전에서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남구노인복지관 영상동아리 래디액션)’가 첫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실버영상제 개막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활동에 참여하고 그들의 삶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다양한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노인미디어 문화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매개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상제 기간 동안 최민식 작가 사진 전시회 ‘1960년대 추억의 사진전’ 및 어르신들의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었고, 야외 광장에서는 무료진료, 전통놀이, 먹거리, 포토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신 노년 문화를 선도하는 ‘미디어 에이징’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1회 '부산실버영상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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