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은 매일 발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치과 역시 최신 기술이 등장해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기도 한다. 그 가운데 가장 최신기술은 어떤 것일까? 어떤 이는 임플란트라고 하겠지만 국내에서 1%만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가장 진보된 기술은 바로 ‘고배율 광학현미경’을 도입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치과치료의 가장 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광학현미역이 바꿔 나가는 치과치료에 대해 라이카의 광학현미경을 도입하고 있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덴탈케어센터 이종호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 광학현미경으로 달라지는 치과치료들
치과용 광학현미경이란 단순하게 이야기 하면 손톱만한 치아를 크게 확대해 주는 의료기기다. 근관치료 및 치아의 미세한 균열을 수복할 때, 치아의 뿌리 끝을 대상으로 수술할 때 등 정밀한 시술에 사용된다.
특히 신경치료에 있어서는 매우 효과적인 장비다. 참고로 신경치료란 치가 발생하면 치아 안쪽에 있는 신경이 자극돼 상당한 통증이 생기는데, 이 괴사한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주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시술이다. 비교적 흔하게 하는 시술이지만 자연치아를 살리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이다.
작은 치아를 대상으로 하다보면 썩은 부분이 잘 제거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 일반적으로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넓게 치아를 삭제한다. 그러나 이 장비를 이용하면 썩은 부분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치아의 삭제를 최소화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술 획수를 줄일수도 있다.
치아 속 신경관이 막혀 있거나 염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신경 치료를 해도 세균이나 염증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 사용하는 ‘치근단 절제술’에도 광학현미경은 위력을 발휘한다.
치근단 절제술은 잇몸을 째고 치아 뿌리 끝을 2~3mm 잘라낸 뒤 세균과 염증을 없애고 약제를 넣어 치료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자연치아를 살리는 획기적인 시술방법이지만 광학 현미경 외에도 초음파 장비와 무균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상당한 기술을 갖고 있는 보존과 전공 치과의사만이 할 수 있는 시술이다.
◆ 이렇게 좋은데 왜 보기 힘들지?
그러나 실제로 대학병원 몇몇 곳을 제외하면 광학현미경을 치과 진료 현장에서 보기는 쉽지 않다. 가격이 비싸서이기도 하지만 사용하기 까다롭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사실 현미경의 엄청난 배율로 보면서 실제 손으로 충치 치료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임플란트 시술보다 시술비가 매우 저렴한 치료에 많이 응용되기 때문에 일반 치과에서는 보기 어렵고 치료비를 많이 받을 수 있고, 기술이 뛰어난 보존과를 전공한 치과의사가 있는 대학병원급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광학현미경을 도입한 치과를 찾을 수 있다면 무조건 임플란트 시술이 아니라 다소 심하게 깨졌거나 충치가 심하게 생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입장에서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종호 원장은 “광학현미경은 자연치아를 보존하는데 특히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환자와의 신뢰성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실제로 얼마전 러시아 환자가 왔을 때 환자 구강상태와 오래된 보철물의 상태를 보여 준 뒤 치료하니 감탄을 금치 못하더라”고 설명했다.
치과치료의 가장 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광학현미역이 바꿔 나가는 치과치료에 대해 라이카의 광학현미경을 도입하고 있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덴탈케어센터 이종호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 광학현미경으로 달라지는 치과치료들
치과용 광학현미경이란 단순하게 이야기 하면 손톱만한 치아를 크게 확대해 주는 의료기기다. 근관치료 및 치아의 미세한 균열을 수복할 때, 치아의 뿌리 끝을 대상으로 수술할 때 등 정밀한 시술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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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광학현미경으로 진행하는 충치치료 사진. 장비는 라이카 M320 ⓒ 뉴스타운 | ||
특히 신경치료에 있어서는 매우 효과적인 장비다. 참고로 신경치료란 치가 발생하면 치아 안쪽에 있는 신경이 자극돼 상당한 통증이 생기는데, 이 괴사한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주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시술이다. 비교적 흔하게 하는 시술이지만 자연치아를 살리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이다.
작은 치아를 대상으로 하다보면 썩은 부분이 잘 제거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 일반적으로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넓게 치아를 삭제한다. 그러나 이 장비를 이용하면 썩은 부분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치아의 삭제를 최소화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술 획수를 줄일수도 있다.
치아 속 신경관이 막혀 있거나 염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신경 치료를 해도 세균이나 염증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 사용하는 ‘치근단 절제술’에도 광학현미경은 위력을 발휘한다.
치근단 절제술은 잇몸을 째고 치아 뿌리 끝을 2~3mm 잘라낸 뒤 세균과 염증을 없애고 약제를 넣어 치료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자연치아를 살리는 획기적인 시술방법이지만 광학 현미경 외에도 초음파 장비와 무균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상당한 기술을 갖고 있는 보존과 전공 치과의사만이 할 수 있는 시술이다.
◆ 이렇게 좋은데 왜 보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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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학현미경으로 치아 상태를 살피고 있는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이종호 원장 ⓒ 뉴스타운 | ||
게다가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임플란트 시술보다 시술비가 매우 저렴한 치료에 많이 응용되기 때문에 일반 치과에서는 보기 어렵고 치료비를 많이 받을 수 있고, 기술이 뛰어난 보존과를 전공한 치과의사가 있는 대학병원급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광학현미경을 도입한 치과를 찾을 수 있다면 무조건 임플란트 시술이 아니라 다소 심하게 깨졌거나 충치가 심하게 생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입장에서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종호 원장은 “광학현미경은 자연치아를 보존하는데 특히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환자와의 신뢰성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실제로 얼마전 러시아 환자가 왔을 때 환자 구강상태와 오래된 보철물의 상태를 보여 준 뒤 치료하니 감탄을 금치 못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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