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세계 최대급 ‘솔라 브릿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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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세계 최대급 ‘솔라 브릿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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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90만 kwh의 발전. 2012년 여름 완공 목표로 공사 진행

 
   
  ▲ 세계 최대급 태양광 발전의 영국 런던 블랙파이어스 철도역사/inhabitat.comⓒ 뉴스타운  
 

영국 런던 중심부에 세계 최대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춘 다리인 이른바 “솔라 브릿지(Solar Bridge)"가 건설된다.

 

 

런던 템즈강 다리 위에 있는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 Railway Bridge)역 재개발의 하나로 역사의 지붕에 4,400개의 태양광 패널(solar panel)이 설치되며, 6,000평방미터의 태양전지 모듈이 설치된다. 이것이 완성되면 연간 90만 kwh의 발전이 가능하며 같은 역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약 절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이산화탄소(C02)배출량은 연간 511톤 이상이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를 진해하고 있는 솔라 센츄리사 측은 “블랙프라이어스지역은 태양광 발전에 최적의 장소”라고 말하고 “태양광 발전이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청정에너지의 미래로 나가는 한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량은 1886년에 건설된 것으로 영국 철도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곳으로 “증기 시대에 만들어진 다리를 21세기의 태양광 기술을 적용 런던을 상징하는 역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고 철도 관계자는 말했다.

 

 

이 교량 공사는 2012년 여름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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