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세계청소년환경연대 울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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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세계청소년환경연대 울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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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군 울릉초교 방문

▲ 조너선 리군 울릉초교 방문 ⓒ 뉴스타운

 

국제청소년 환경운동가로 활동중인 조너선 리군(이승민)은 지난 16일 울릉초교를 방문 자신이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세계청소년환경연대(ICEY) 회원을 모집하고, 독도·울릉도 청소년 환경지킴이로 함께 활동하자는 취지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조너선 리군은 세계청소년환경연대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세계가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며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지킴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을 마친 조너선 리군은 “한국 학생들의 환경의식이 매우 높다”고 놀라움을 표현했으며, 특강을 청취한 초등학생들도 “환경 특강 교육이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울릉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바다사자 복원운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으며, 조너선 리군은 “바다사자 복원운동에 희망이 보인다”고매우 기뻐했다.

 

이날 조너선 리군은 15일 독도방문을 기념하고 ‘독도사랑’ 정신과 독도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울릉군으로부터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 받는 행사도 가졌다.

 

한편, (주)안용복 재단에 따르면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가 울릉 초등학교를 방문함에 따라 현재 세계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환경문제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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