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A모(18)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7일 북구 매곡동의 한 모텔에서 돈 400만원을 빌려간 것처럼 허위 차용증을 작성하게 한 후 B모(18)군을 폭행해 기절시키고, 몸에 불을 붙여 2도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B군의 부모에게 전화을 걸어 '아들이 돈을 갚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고 협박해 B군의 부모로부터 수백만원을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조사 중이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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