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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취를 채취하는 인제군 주민들 ⓒ사진제공 인제군청 ⓒ뉴스타운 | ||
강원 인제군은 지리적표시제 작물로 등록된 인제곰취를 명성에 걸맞는 명품화를 위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인제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회 춘천지식센터와 공동으로 관내 곰취농가를 대상으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착수 보고회 및 지난달 ‘인제군 곰취’포장, 용기 디자인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부군수를 비롯한 인제군의회 의장, 한국발명진흥회 지회장, 인제군 곰취 연합회 대표 등40여명이 참석해 지난 6월 디자인업체와 디자인 전문가 및 도내 소재 디자인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제군 곰취’포장,용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우수 디자인 발굴로 “인제곰취”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상 (주)디자인아이비,
△최우수상 한승진? 박윤혜, 김동관?김용수 ,
△우수상 이충완, 김소라,
△장려상 안영복, 김기훈, 허태형?채성우, 김나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이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향토지적재산본부 관계자로부터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의 개요와 필요성, 분쟁사례, 인제곰취 사업계획 등을 설명한다.
또한 인제곰취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 육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하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특산품의 권리화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인제곰취를 대상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쟁력있는 특산품 브랜드를 통한 지역경제발전 도모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곰취는 지난해 11월 지리적 표시제 작물로 공식 등록됨에 따라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제곰취 명품화 브랜드 개발, 곰취와 연계한 산나물 특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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