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나 김여진, 소셜테이너? 소셜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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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나 김여진, 소셜테이너? 소셜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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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기막힌 언어전술에 다시금 놀라며

요즘 새로운 신조어 중 하나가 소셜테이너(socialtainer)와 폴리테이너(politainer) 이다. 소셜테이너는 '사회'를 뜻하는 'social'과 '연예인'을 뜻하는 'entertainer'의 합성어이고 폴리테이너는 정치(politics)와 연예인(entertainer)의 합성어로, 연예인 출신의 정치인을 뜻한다.

둘 다 2008년 명계남, 문성근이 정치적 행보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져 유행되기 시작한 신조어들이다.이 신조어가 왜 좌파들의 기막힌 자기미화 언어전술인가 하면 연예인들이 정치적인 발언이나 정치적 행위를 하면 국민들에게 곱지 않은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것을 의식하여 소셜테이너라는 영어식 합성어를 이용하여 전혀 새로운 영역의 사회 활동가로 미화시키기 때문이다.

연예인들, 특히 좌파적 성향의 연예인들이 정치적 행보를 많이 보이는데 명계남과 문성근을 필두로 하여 김미화, 윤도현, 김제동 등이 활발한 정치적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요즘은 또 김여진이라는 여성 탤런트가 적극적으로 정치적 이슈 문제에 나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런데 이 연예인들의 소셜테이너라는 정치적 행보에 원치 않던 김흥국 같은 일부 보수 연예인들까지 덤으로 연루되자 좌파 연예인들과의 차별화 선을 긋기 위해 폴리테이너(politainer) 라는 또 다른 신조어를 창출해서 보수 연예인들에게 붙혀 주고 있다.

말 그대로 소셜테이너는 사회운동을 하는 연예인이고, 폴리테이너는 연예인 출신의 정치인이라면 김제동과 김흥국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김흥국이 현재 정치인일까? 좌파들의 언어도단, 말장난에 또 한 번 경기를 느낀다. 과연 연예인들의 정치적 행보와 발언이 이대로 괜찮은 건지, 사회적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생각해볼 문제다.

일부 시민들은 연예인도 국민인데 정치적 참여와 발언은 자유로운 것 아니냐는 대답들을 하시는데 연예인이라는 신분은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공인인데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제약 없이 말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렇게 따지면 예비군 중대장도 국민인데 정치적 발언을 할 자유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예비군 중대장은 그런 정치적 자기 소신을 말할 수 없게끔 제약하지 않는가? 연예인의 발언 한 마디 한 마디에 사회적 파장이 얼마나 큰지는 매스컴을 통해서 자주 접하는 소식일 것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좋아하는 연예인의 말 한 마디에 그것이 세상 진실의 모두인 것처럼 믿어 버린다.이런 현실의 파장을 봤을 때 연예인들의 사회적, 정치적 참여나 발언은 소셜테이너가 아닌 사회 폭력 선동 주의자들로서 소셜(social)과 테러리스트(terrorist)를 합친 "소셜테러스트(socialterrorist)" 라고 불려져야 맞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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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1-06-30 20:23:47
기자라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쓰다니.
참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ㅋㅋ 2011-06-25 18:24:22
보수 꼴통들은 이러한 신조어 만들지 못하는 진짜 새대가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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