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의장, 백봉신사상 받은 양당 대표 예산안도 잘 풀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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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백봉신사상 받은 양당 대표 예산안도 잘 풀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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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의정사에 대 기록 세우길

박희태 국회의장(백봉기념사업회장)은 12.7(화) 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올해의 백봉 신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 ‘2010년 신사의원 베스트 10인’에게 「백봉신사상(白峰紳士賞)」 및 「신사의원상」을 수여했다.

박 의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한다”면서, 특히 박근혜 전 대표는 4관왕을 하셨다”며, “내년, 내 후년 계속 받으셔서 의정사에 대 기록을 세우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특히 박 의장은 내년 예산안 처리를 의식,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두 분이 모두 참석해 기쁘고 안심이 된다 며 신사상을 수상하신 두 분이 예산안도 잘 풀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평소 두 분의 정치역량과 국민이 바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좋은 결말을 내 주길 희망한다”면서 국회는 (교섭단체)대표의 합의로 이끌어가는 곳이다 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 신사 의원이계속 나와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큰 상을 4번 째 받고 보니 국민들에 죄송한 생각이 든다 며 정치를 잘하여 국민들을 잘 섬기라고 주는 상인데 자신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앞으로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고 말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백봉신사상은 독립 운동가이며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신사적인 정치인을 키우고 격려한다는 뜻에서 1999년에 제정됐다.

백봉기념사업회는 11월 8일부터 약 2주간 정치적 리더십, 업적 및 성과 교양과 지성 및 모범적인 의정활동 등 4개 분야에서 최고 신사의원에 대해 국회 출입 정치부 취재기자 15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박근혜(한 4선), 김무성(한 4선), 김성식(한 1선), 박지원(민주 2선), 이용섭(민주 1선), 이정희(민노 1선), 천정배(민주 4선), 조순형(자유선진 7선), 전현희(민주 1선), 조해진(한 1선), 박영선(민주 2선) 의원(이상 순위순)이 ‘2010년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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