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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은 신임 홍보수석에 홍상표 YTN상무를 내정했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홍 신임 홍보수석은 충북 출신으로 한국외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YTN 사회부장, 정치부장, 보도국장을 거쳐 경영담당 상무로 재직한 언론인 출신이다.
청와대는 홍 수석이 정무감각과 경영능력을 겸비하고, 기획력과 상황분석능력이 탁월하며, 사회 각 분야에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국민과 소통하는 홍보수석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청와대는 고심 끝에 언론인 출신의 홍보수석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지만, 홍 내정자의 앞날에 험로가 예상된다. 홍 내정자가 YTN 시절에 보여준 모습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홍 내정자는 2005년 황우석 논문조작 사건 당시 '청부 취재' 등 취재윤리 위반 문제와 관련, 보도국장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또 2008년 보도국장이었던 홍 내정자는 YTN 노조의 '구본홍 사장 저지 투쟁' 과정에서 노조원들에게 폭언을 하고 간부들에게 징계대상자 제출을 독려해 사퇴요구를 받았었다.
특히 같은해 3월 '삼성 떡값 명단' 발표에 앞서 이동관 대변인이 미리 해명한 일을 풍자한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편을 삭제해 청와대의 외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유명희 신임 미래전략기획관은 한국생물물리학회장, 한국유전체학회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생명공학분야 전문가다.
청와대는 유 기획관이 분자생물, 단백질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가진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이자, ‘유네스코 60년에 기여한 60명의 여성들’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과학자로서 과학기술계 현장을 잘 알고, 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 뛰어난 조정능력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등 국가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기획관에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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