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 농어촌폐기물 종합 처리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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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농어촌폐기물 종합 처리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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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71억 투입

^^^▲ 바다풍경농어촌 폐기물 처리시설이 완공되면 동해바다는 더욱 맑아질 것이다.
ⓒ 영덕군^^^

영덕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환경친화적 위생 매립장인 영해 농어촌폐기물 종합 처리 시설이 총사업비 71억원으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8일 준공됐다.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위치한 매립장은 사업면적 51,209㎡(15,490평)에 매립면적12,887㎡(3,890평), 매립용량 91,503㎡로서 일일 쓰레기 반입량이 12.4톤, 침출수 처리 일일30톤의 규모이다.

영해 위생매립장은 침출수 누수방지를 위해 매립지에는 보호막 바닥에 고토화 공법시공과 고밀도 차수시트를 포설하였고, 산능선에는 V자형 빗물유입방지 시설설치로 침출수와 빗물을 완벽하게 분리하였다.

장마철이나 비상시에 침출수의 저장을 위한 침출수 저류조외에 비상저류조를 가동하도록 되어있고,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일일복토, 소독 및 정기적인 침출수,지하수 수질검사로 매립장 주변환경을 처리하게된다.

고도 처리한 침출수를 인공습지로 유입하여 정화방류하며 하수종말처리장과 연계하여 완벽하게 처리된다.

2000년부터 환경성조사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시작된 매립장 시설사업은 그동안 다소간의 이견이 있어 공사에 약간의 난항을 격기는 하였으나 주민들의 원만한 이해와 완벽한 친환경 시공으로 준공하게 되었다.

영해위생매립장시설은 자연과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없는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최첨단 시설로 쓰레기를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수있는 시스템으로 쓰레기 매립장의 표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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