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대-장흥 남도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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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장흥 남도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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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4일 공립전문대인 담양대와 장흥 남도대를 합쳐 내년 3월 1대학 2캠퍼스 체제의 '남도대'로 개교하는 통합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인해 극심한 신입생 모집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방전문대의 통.폐합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두 대학의 통합에 따라 '통합 남도대'는 15개학과 1천 80명의 학생을 모집하게 되며 양 대학은 연간 37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통합 남도대'는 담양캠퍼스에 정보통신 등 공학계열학과와 디자인,관광 계열의 학과를, 장흥캠퍼스에는 남도문화산업 관련 학과 등 특성화 학과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

한편 전남도는 양 대학교수를 중심으로 이달 중 5개팀의 통합 준비단을 발족해 학사운영, 신입생 모집 등 실질적인 통합을 준비해 나가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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