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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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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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서의 정직(Honesty in Marriage)

당신의 배우자와 높은 ARC아래 좋은 대화(communication)를 유지하는 것은 결혼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어떤 부부들은 처음에는 높은 ARC로 출발했지만, 점차적으로 낮아져서 아마도 결국에는 이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결혼한 부부가 더 이상 대화(communication)를 하지 않을 정도로 멀어지고, 반대로 결혼을 창조(creat)할 의욕을 갖게 될까요?

이것은 정직 그리고 도덕율과 명백하게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으로 활동할 때면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르며 무엇이 도덕적이고 비도덕적인가에 관한 행동의 규칙을 만들게 됩니다. 즉 무엇이 생존에 도움이 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가에 관한 기준을 세우게 됩니다.

이것이 도덕 율 - 집단의 생존을 위해 그 구성원들이 동의한 일련의 법칙들-입니다. 집단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만으로 구성된 부부집단이든 국가 전체집단이든 간에 그들은 제각기 일종의 도덕 율을 갖습니다.

부부 중 한편이 그들간에 동의된 규칙을 어겼을 때, 종종 다른 한 편은 그것에 관해 말하기가 곤란한 점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되지 않은 위반들은 점점더 쌓여지고 관계의 붕괴 (disintegration )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버트 액트(overt act)

다이어네틱스에서는 위험한 행동이나 집단 내 규칙의 위반을 오버트(overt act=의도적인 악행) 라고 부릅니다. 어떤 사람이 그가 동의한 도덕 율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또는 도덕율에 비추어 그가 했어야 할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그러한 행동을 ‘오버트 (overt act)’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버트 (overt act)’는 동의에 대한 위반입니다.

말해지지 않은 도덕율의 위반은 ‘위즈홀드 (withhold)’라고 불립니다. ‘위즈홀드’는 부부 중 어느 쪽도 그것에 대해 문제삼아 예기하지 않는 ‘오버트(overt)’입니다. 어떠한 ‘위즈홀드’도 ‘오버트’다음에 옵니다.

이러한 위반들은 그 사람을 그 집단의 나머지 구성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에서 그 자신을 멀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어떤 남자가 생활비에 쓸 돈을 도박으로 날려 버렸다면, 그 사람은 ‘오버트(overt)’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그가 그런 사실을 숨기고 부인이나 가족에게 그것을 감춘다면 그는 그 집단의 규율을 어겨서 더 이상 그 집단의 구성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흉내를 내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집단, 가족, 또는 부부관계를 파괴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위즈홀드(withholds)

방금 결혼한 부부의 경우에, 만약에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많은 ‘위즈홀드 (withholds= 겉으로 드러나 눈에 띄지 않는 해로운 행위, 반 생존적인 행위 )’를 가지게 된다면 그 결혼은 시작되기도 전에 그 장애로 말미암아 끝나고 말 것입니다.

결혼한지 상당한 세월이 흐른 부부의 경우에도 ‘오버트’ 와 ‘위즈홀드’는 점점 쌓여서 그들을 갈라서게 만듭니다. 결혼 후 3 년정도가 지나면 많은 부부들이 서로에게 어떤 ‘흥미’도 갖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심리학에서의 정설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심리학 교과서나 심리학자들도 그 이유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해 주지는 못합니다. 그 원인은 ‘오버트’와 ‘위즈홀드’입니다. 만약 3년 후에 정말로 위와 같은 상황이 된다면 10년 후에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 그때까지 많은 부부들은 서로 인내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법에 익숙해집니다.

어쨌건 그들은 그럭저럭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식으로 사는 것이 방법을 바꾸는 것보다 나으며, 결혼한 상태가 혼자 있는 것보다는 낫고, 그들이 보기에 결혼생활을 잘 꾸려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배우자 말고 다른 사람과 결혼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식의 생각은 많이 하지 않습니다. 어떻든 결혼은 유지되어 나갑니다.

그러나 ‘오버트’와 ‘위즈홀드’를 제거해 냄으로써 그러한 결혼생활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거리감’ 이나 모든 ‘이혼’은 단순히 서로간에 ‘오버트’와 ‘위즈 홀드’가 너무 많이 쌓인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당신에게서 떠나길 원하면서 “나는 가야만 해.” 또는 “나는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어.” 또는 “나는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해.” 또는 “우린 해어져야만 해.” 등등의 이러한 모든 이유는, 한쪽의 다른 쪽에 대한 ‘오버트’ 나 ‘위즈홀드’에서 즉시 유발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기본적인 이유는, 행동을 하는 쪽에서 자신의 잘못으로부터 다른 쪽을 보호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저-, 내가 떠나는 편이 낫겠어,” “우리는 헤어지는게 좋아,” “잠시 서로 떨어져 있어야 겠어.”

그리고 이것은 대개 결혼이 실패하게 되는 전주곡입니다.‘오버트’와 ‘위스홀드’로 완전히 부서진 결혼은 단지 결정(postulating)하는 것에 의해서 그 관계가 회복되긴 힘듭니다. 서로가 서로로부터 분리시켜 나온 후에는, 다시 결합하여야 합니다.

최선의 해결책은 물론 이러한 분리를 시작부터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 사이에 적절하고 정직한 대화(communication)를 세우고 유지함으로써 가능합니다. 만일 가장과 집단내의 모든 구성원들이 그들이 만든 규칙과 도덕 율을 지켜나간다면, 그리고 그들 사이의 대화를 자유롭고 솔직한 상태로 유지한다면 그들은 ARC를 높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혼은, 그렇게 되면, ‘오버트’와 ‘위즈홀드’가 없는 협력체로 구성될 것이고, 존재로서 결정되며, 그리고 상호 영속성과, 집단 - 그 구성원의 보호가 이어질 것입니다.
만일 결혼이 계속해서 단순하다면, 그것은 매우 단순하고 실제로 썩 만족스러운 것이 될 것입니다.

주의: 이 코스를 공부하면서 결혼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관한 기초적인 이해를 하게 되는 동안에,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는 계속해서 결혼에 관한 카운셀링을 받아, 누적되어 있을 '오버트'와 '위즈홀드'를 제거해 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계속하기로 한다면, 감독교수를 만나십시오. 이를 바로잡아 줄 것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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