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는 주정부의 부대가 습격당해 모두 11명이 사망하는 등 잠복중인 탈레반의 잔존세력의 저항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의 자불주에서는 그제밤부터 어제 새벽에 걸쳐 간선도로 경비에 임하던 주정부 부대가 무장그룹에 습격당해 6명이 사망했다.
또 중부 울주간 주에서도 거의 같은 시각에 검문소가 무장그룹에게 습격당해 주정부의 병사 등 5명이 사망했다.
주정부는 습격당한 자불주와 울주간주 사이에 펼쳐지는 험악한 산악지대에 탈레반의 거물간부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 미군과 주정부 부대는 수일전부터 이 산악지대에서 탈레반으로 보이는 수백명의 무장세력에 대해 공습을 포함한 대규모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다.
잇따른 습격사건은, 주변에 잠복중인 탈레반의 잔존세력이 이 소탕작전에 대항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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