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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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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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

^^^ⓒ 뉴스타운 김기영^^^
25일 오후1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MBC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연출: 이형선PD 극본: 이홍구, 고경순, 박승혜 제작: 플랜비픽처스, 마이다스픽처스, 모두, J&J)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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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대부호이자 신출귀몰한 스파이인 코드명 피터팬, 마이클 킹. 그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자신의 진짜 이름이 있다. 한국이름 최강타(송일국 분)이다. 강타의 곁에는 늘 가족처럼 그를 따르는 자들이 있다. 충성을 다하는 부하 데니스, 해커 쟈니 킴, 신임이 가는 발명가 박홍춘, 섹시한 미녀 비비안(한고은 분)이 그들이다.

강타에게는 오랫동안 그의 가슴을 짓누른 고통의 기억이 있다. 그것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던 어린 강타의 가족을 죽인 네 사내에 대한 기억이다. 미국에 버려진 강타가 커갈 수록 그 기억은 또렷해졌고 강타는 이제 그 복수의 소명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결심한다.

이 날 포토 타임과 간담회에서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조진웅, 유인영, 이형선PD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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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에 몸매 관리에 대해 “평생 먹을 닭고기를 다 먹은 듯하다"며, "계란 흰자는 물릴 정도로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년 동안 칼을 갈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몸무게를 감량하려고 한 것은 아닌데 엄격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다보니 몸무게가 저절로 빠졌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작품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운동을 쉬었을 때는 90kg까지 체중을 나가던 것이 이제는 70kg대로 떨어졌다"며, "70kg대를 기록한 것은 중학교 때 이후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헤어스타일에 대해 송일국은 “이번 작품을 위해 신인시절부터 함께 해 온 스타일리스트에게 양해를 구했다"며, "새로운 스타일리스트를 섭외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 정도로 변신이 절실했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완벽하게 최강타로 변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액션 연기에 대해 송일국은 "펜싱장면 촬영 중 펜싱 검에 눈 주변을 맡아 눈 주변이 퉁퉁 부을 정도로 부상을 당했었다"고 밝혔다.

'최강타' 역에 대해 송일국은 “감히 말할 수 있다"며, "‘신불사’ 시놉을 받은 후 2년 동안 그리고 ‘바람의 나라’ 촬영을 마치고 만 1년 동안 최강타가 되기 위해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 동안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어떤 배우와 가장 친하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한고은과는 '보디가드'에서 함께 연기한 적이 있어 편하다"며, "다른 두 여배우와는 친해지기도 전에 노출이 있는 수영장 신을 찍어 난감했었다"고 털어놨다.

"섹시한 여자, 귀여운 여자, 착한 여자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착한 여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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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통통한 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한고은 씨와 유인영 씨가 너무 말랐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에 비해 저는 통통한 편이다"며, "홀쭉이와 통통이 정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데 그런 모습이 제 캐릭터 '보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가끔은 없어보이기도 해야는데 그런 면에서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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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말벅지라 불리는 송일국에 대해 “나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나쁜 몸이 아닌데 이번에 송일국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해오면서 ‘남자치고는 예쁜 몸’이라는 칭찬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몸매에는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명함도 못 내밀게 됐다”며, “드라마 속에서 한 번쯤 벗을 기회가 생길 것 같은데 내 몸매도 좀 지켜봐 달라”고 털어놨다.

'황우현' 역에 대해 김민종은 “미소 속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로 그려보고자 한다”며, “웃으면서 해를 가하는 모습이 더 섬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악역이다"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악역으로서의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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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은 송일국에 대해 "옆에서 보면 안쓰러울 정도다"며, "소품에 의상까지 직접 챙길 정도로 열성적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송일국이 본래 낯을 가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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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사현진의 결혼에 대해 "오늘 통화를 하고 축하의 뜻도 전했다"며, "전화로 ‘너는 그렇게 가는구나. 내가 온몸 바쳐 정성을 다했건만‘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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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은 "드라마 첫 촬영이 수영복신이었는데 마침 선배와 함께 하는 촬영이었다"며, "인사를 나누는데 둘 다 수영복 차림이라 무척 민망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수영복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도 하고 열심히 운동을 했다"며, "선배 몸을 보니 제가 노력한 건 일도 아니었다"고 전했다.

또한, "선배의 몸을 보고 정말 멋져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오는 3월 6일 밤9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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