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청 조경정책부문 특별상 수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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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조경정책부문 특별상 수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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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제2회 조경대상 수상식 개최

^^^▲ 임영호 동구청장
ⓒ 대전 동구청 ^^^
(사)한국조경학회에서는 격년제로 광역시, 도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조경분야의 실적을 심사해 조경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2003년 제2회 조경대상에 응모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제출된 서류와 작품에 바탕을 두고 현지탐방과 평가회의를 거친 결과 대전시 동구(구청장 林榮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월 4일 오후 프레스 센터(서울 중구 태평로1가)에서 열리는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조경정책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한국조경대상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생태계의 보존·유지로 지속가능성이 높은 국토공간 창출에 기여한 자치단체를 발굴하는 시상제도로 2001년 제정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이번 한국조경대상 평가에서 대전 동구는 도심 친환경 조경사업 추진, 도심경관 개선·보존, 도심 경관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반녹화, 생태공원 및 생태학습공간 조성 등 다양한 푸른 도시 가꾸기 사업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동구는 도심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숲을 가꾸는 '도심 생명숲 가꾸기'사업을 추진해 '나무심기' 붐 조성은 물론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목원, 어린이 자연체험장, 고유 자생식물 단지, 건강지압로, 등산로, 물놀이장, 민속놀이 시설, 체육시설 등 환경 친화적인 휴양시설을 갖춘 상소동 삼림욕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동구는 관내 초교를 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하는 '열린 푸른 교정 가꾸기' 사업과 공공기관 담장을 헐어 조경시설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담장 허물기 사업을 적극 전개한 점을 주목 받았다.

임영호 동구청장은 "푸른 동구, 아름다운 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도심 조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환경 친화적인 도심을 만듬은 물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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