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정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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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정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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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개 지표 중 106개 S등급…민생·복지·안전·행정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평가
수원·성남·화성 등과 같은 1그룹에서 우수 시군 선정…체계적 성과관리 결실
시민 체감형 정책과 부서 협업 강화 성과…오는 7월 기관표창·재정 인센티브 지급
용인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경쟁력과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실행력과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이번 결과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민생 중심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복지와 안전, 민생경제, 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기록하며 대규모 도시가 포함된 경쟁 그룹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주목된다.

용인특례시는 21일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 기관 표창(장려)과 함께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 평가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추진 실적, 시민 체감 성과 등을 다각적으로 반영한다.

용인특례시는 수원·성남·화성 등과 함께 속한 1그룹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체 109개 평가 지표 가운데 106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반적인 행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평가 과정에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과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관리 체계 강화, 행정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행정 영역에서 고른 실적을 달성한 것이 높은 평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부서별 목표관리 체계 강화와 성과 중심 행정 운영, 그리고 조직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 점도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해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더욱 면밀하게 보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확대해 용인특례시의 행정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용인특례시는 시민 중심 행정과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 행정 혁신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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