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미국CNN TV 인터넷판 등에 의하면,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27일, 창고회사에서 해고를 통고 받은 한 남자가 자동차부품 창고에 침입 경찰과 1시간15분에 걸친 총격전 끝에 6인을 사망시키고 자신도 사망하는 참변이 일어났다.
현지 경찰은, 남자가 잠입한 것은 시카고 중심부의 남서부에 있는 공장지대. 27일 오전 9시45분 (한국시간 같은 날 오후 10시45분) 경, '누군가가 발포 중'이라는 통보를 접하고 경찰이 출동, 창고를 포위하고 공장 종업원과 근처 레스토랑의 손님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남자는 경찰관들을 겨냥사격, 4인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2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범인과의 총격전은 1시간 15분간 계속되었으며, 남자가 자살했는지, 경찰의 총격에 의해 사망했는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으나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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