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백두대간 주민소득사업 소득사업 1번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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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백두대간 주민소득사업 소득사업 1번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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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재배 및 유통시설 지원에 따른 판매 수익증가로 50억원 소득창출

^^^▲ 인제군 백두대간 주민소득사업 소득사업 1번지로 “부상”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 주민소득사업이 50억원의 소득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둬 소득사업의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백두대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관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연차적으로 지원사업을 벌여 각 마을별 특성을 살려 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백두대간지원사업으로 34억여원을 지원해 감자저장고 1동, 농․임산물집하장 7동, 표고재배새설 17동, 산채재배시설 74동, 저온저장고2동, 육묘장, 농산물재배시설 등 소득시설을 설치해 소득기반을 구축하였다.

올해에는 귀둔2리외 5개마을에 6억7천여만원을 지원해 농산물집하장 150㎡형 2동, 산채재배시설 330㎡형 25동, 농산물가공시설 250kg 1대, 저온저장시설 115㎡형 1동, 파프리카재배시설 3,300㎡형 1동, 농산물집하장 보완사업 등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특히 이러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백두대간 청정지역에서 만들어내는 곰취는 향이 뛰어나고 품질 또한 우수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받아 연중 출하하고 있으며 서화마을 여름 파프리카는 일본 수출까지 하는 효자 품목으로 큰 소득을 올리고 있다.

뿐만아니라 고추, 감자, 표고버섯 등 농산물을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는 저온저장고 및 농수산물 집하장 등의 지원사업으로 매년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50억원이라는 소득창출을 만들어 냈다.

내년에도 5억3천여만원의 지원사업이 투자될 계획이며 환경보호와 지역소득증대를 병행해 살기좋은 산촌마을 고소득 창출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백두대간 보호지역으로 편입된 마을에 소득지원사업추진함으로 침체된 마을분위기를 전환하고 부농의 꿈과 주민 스스로 백두대간을 보호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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