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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미분양 아파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 도심에 위치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저마다 각종 세금 혜택과 기존 단지와의 차별성 등을 부각시키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port #1
CG▶천안 미분양 아파트 감소세
천안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36개 단지 7949가구로 전달에 비해 267가구가 줄었습니다.
아직 상당한 물량이 남아 있다고 하지만 미분양 가구수가 8000대에서 한달 만에 7000대로 내려 앉았고 이같은 추세는 내년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CG▶천안 미분양 아파트 다양한 금융·세금 혜택 등 '관심'
이런 가운데 천안 도심지역 대단위 단지를 중심으로 건설사들이 각종 세제·금융 혜택과 저마다 최적의 입지조건을 내세우며 미분양 아파트 해소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에 위치한 이 곳은 대단지 프리미엄과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마지막 수도권 지역이라는 강점을 내세우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법원 등 10여개의 관공서가 들어서는 청수행정타운과 천안아산역(KTX)과도 가까워 분양업체는 최적의 입지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천안천과 일봉산이 갖고 있는 친환경 프리미엄에 최고의 학군인 초·중학교 통학이 가능한 점도 이 단지만의 자랑입니다.
INT/ 분양업체 관계자
뛰어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최상의 교육여건, 친환경 아파트라는 장점을 볼 때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천안시 서북부 백석동에 자리한 이 아파트는 인근에 천안시청과 공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에 KTX와 고속도로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큰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단지 내에서 헬스는 물론 골프와 독서, 동호인들의 모임이 가능한 주민편의시설은 이 아파트 단지만이 갖고 있는 매력 포인틉니다.
내년 2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에게는 좋은 여건입니다.
건설사는 이달까지 계약하는 고객을 위해 그랜저를 경품으로 거는 한편, 무료로 발코니를 확장해주거나 60%까지 중도금을 무이자 융자해 주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INT/김승환 대리 00건설사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밝아지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감소세가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회복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IPTV뉴스 강태웁니다.
[타이틀] 천안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 '회의적'
ANC▶천안시가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미래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안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사업이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는 회의적인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는 등 사업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Report #2
CG▶천안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 성공 '회의적'
7조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천안 국제비즈니스파크사업이 현재의 내용으로는 성공확률이 희박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토론자로 나선 서용석 천안시의원은 인근에 조성중인 신도시 개발과의 중복성으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사업을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서용석 의원 천안시의회
문제점 있고 대안도 말씀드렸다. 아산신도시의 구성요건이 어느정도 되나? 아산신도시 주택 분양은 50%다. 여기는 40% 짓는 것으로 돼 있는데 처음 사업 계획에 대한 재검토가 되어서 시민 삶의 휴식공간인 구획정리 사업 도시로 잡아서 가는게 옳다.
정치적 목적이 개입될 경우 국제비즈니스파크 사업 성공이 난관에 부딪힐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김의영 교수 백석대학교
성공을 위새서는 제반 요건과 절차 방법이 있다. 천안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이 정치목적이 아닌 시민에게 복지혜택을 줄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
개발지역 토지주들의 의견을 외면한 토지보상 방식으로는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 됐습니다.
INT/이홍기 위원장 천안 국제비즈니스파크 비상대책위원회
(개발에는) 우리도 공감한다 과정 때문에 문제다 실질적 개발에는 공감한다 제3섹터방식 (국제비즈니스파크 사업이)이 잘못되면 시민이 전부 책임이 있다. 이런 차원이지 정치적으로 이용할 이유가 없다. 현재의 추세가 그렇다.
사업 초기단계부터 계획성 있게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의견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기업도시로 가닥이 잡힐 경우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 사업에도 큰 타격이 예상되는 등 외부와의 연관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INT/최윤구 전 천안시의원
세종시 등 외부적인 상황과의 연관성도 결코 무시할수 없다.
INT/구본영 천안시정발전연구센터 이사장
앞서,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천안시에서 국제비지니스파크를 조성한다는 것은 성공확률이 극히 희박하다면서 그런데도 천안시가 8조원에 이르는 사업을 한꺼번에 추진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박흥균 호서대 교수는 기획부터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일관성 있는 관리감독 체계가 부족한 데다 도시설계와 건축디자인, 공공디자인 통합조정 기능 또한 없다며 도시 비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주최 측의 참석 제의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 당사자인 천안시를 비롯해 시행업체 관계자들이 불참하는 등 행사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IPTV뉴스 김점식입니다.
[타이틀] 천안지역 아동·시각장애인 위한 문화행사 열려!
ANC▶천안지역에서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뮤지컬과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낭송콘서트가 열리는 등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됐습니다.
Report #3
CG▶7일 천안 백석초, 아동범죄예방 뮤지컬 마련 '호응'
천안 백석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어린이 범죄예방을 위한 동화 뮤지컬이 열려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사단법인 색동회가 전국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IPTV천안아산방송 후원으로 이날 백석초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INT/배동익 이사장 (사)색동회
뮤지컬은 다람쥐 삼 남매가 엄마가 없는 환경에서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재연한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실제 범죄 상황에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INT/김한겸 교장 천안 백석초등학교
아이들은 색다른 볼거리에다 교육적인 면까지 가미된 공연에 푹 빠졌습니다.
INT/이범석 학생 천안 백석초
INT/이은채 학생 천안 백석초
INT/김지철 천안지회장 (사)색동회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아동성범죄에 대한 예방법도 소개되는 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정보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CG▶6일 천안박물관서 시각장애인 위한 시낭송콘서트 열려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 시낭송콘서트가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천안낭송문학회와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는 문화와 시낭송을 접목시킨 새로운 문화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INT/강석화 천안낭송문학회장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기 어려웠던 장애인들도 행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황화성 회장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딱딱하고 경직된 시낭송 형식에서 벗어나 무용과 시가 융합된 시극은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밖에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시 노래부르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IPTV뉴스 강태웁니다.
[타이틀] 선진당 세종시 원안사수 거리연설회 등 한 주간 지역 소식
Report #4
정부의 세종시 원안 수정발표로 충청권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지난4일 아산시를 찾아 거리 연설회를 열고 민심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CG▶자유선진당 거리연설회/4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이총재는 연설에서 세종시는 충청이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며 시민들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c 이회창총재, 자유선진당
(아산은 충절의 고장이다...이사산에서 온양에서 세종시 원안 관철을 막아내지 못한다면......여러분만 믿습니다.) 박수소리 빼고 디졸브로 연결
아산 국회의원인 이명수 선진당 대변인은 세종시가 기업도시로 수정되면 아산의 첨단산업단지도 물거품이 된다고 역설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sync 이명수, 국회의원
(바로2년전 경제 살려보라고....무엇이 돌아 왔습니까 여러분...분노로 실망으로...언제 역대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외면한 적이 있었습니까 여러분)박수소리 빼고 디졸브로 연결
이날 온양온천역 풍물시장에서 있은 거리연설회에는 이회창 총재를 비롯해 곽정현 상임고문, 류근찬 원내대표, 박상돈 충남도당위원장 등 자유선진당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CG▶ 자유선진당 주요 당직자 참석...시민들에 지지 호소
한편 자유선진당 충남도당위원장인 박상돈의원은 지난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의 세종시 원안 수정은 정권획득을 목적으로 충청권과 국민을 농락해온 정치집단이었음을 반증해 준 것"이라며 "거대한 음모가 드러난 만큼, 더 이상 충청권은 이를 좌시 하지 않고 앞으로는 투쟁만이 있을 뿐"이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여기에다 선진당 충남도당은 지난달23일부터 시작한 당원 24시간 릴레이 단식과 더불어 이달12일부터 천안에서 연기군청까지 세종시 사수 도보대행진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CG▶12일, 천안 유관순사우->연기군청 도보행진 펼칠터...
CG▶사랑으로 자선냄비 끓여 주세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캠페인이 시작 됐습니다.
구세군 천안교회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들어갔습니다.
CG▶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9일, 천안 갤러리아 백화점 앞
이날 시종식에는 구세군충서지방장관 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신도,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의 첫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정성어린 성금들이 모아졌습니다. 한편 이날 우리에게 익숙한 빨간색의 자선냄비 옆에는 시대에 변화에 따라 각종 카드와 교통카드로 성금을 낼 수 있는 디지털 자선냄비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CG▶디지털 자선냄비 등장...교통카드로 성금 낼 수 있어
이런 가운데 충청남도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도 희망 2010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가졌습니다.
CG▶ 희망 2010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10일, 천안 동남구청 마당
천안 동남구청 마당에서 시작된 이날 모금 행사에는 비가내리는 가운데에도 한푼 두푼 모아온 저금통을 가져온 경로당 어르신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정성어린 성금을 모금함에 넣었습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에는 천안지역에서는 지난해 9억5천여만 원의 성금이 모아졌고 25억9천여만 원의 성금을 배정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쓰여 졌다고 밝혔습니다. IPTV뉴스 김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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