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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 ⓒ 사진/AFP^^^ | ||
미국은 지금까지 북한이 6자 회담의 걸림돌이라고 주장해온 일본인 납치문제를 6자 회담 본회의 초부터 정식으로 거론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은 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베이징 회담 초부터 북한에게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월요일 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이 말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는 수요일 6자 회담 첫날 본회의에서 일본인 납치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문제를 상세하게 논의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6자 회담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를 반대해왔다. 만일 켈리 차관보가 이 문제를 거론한다면 목요일로 예정된 일본과 북한간의 양자회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 이외의 국가가 6자 회담에서 일본인 납치 문제를 거론한다는 보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아시아 태평양 국장인 미토지 야부나카 회담 대표는 수요일 열리는 본회에서부터 북한 핵문제와 마찬가지로 납치문제 해결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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