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용기·유아 로션 등 육아 필수품 10박스 지원
출산 예정·36개월 이하 자녀 둔 저소득 가정에 전달

인천 남동구가족센터가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용품 지원에 나선다.
남동구가족센터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로부터 ‘건이강이 육아용품 상자’ 1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가정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양육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에는 이유식 용기와 유아 로션, 실리콘 턱받이 등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육아용품이 담겼다.
센터는 전달받은 물품을 출산을 앞둔 가정과 36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동규 남동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영유아 양육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과 마음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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