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306회 정례회, 조례안·동의안 등 28건 의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용인특례시의회 제306회 정례회, 조례안·동의안 등 28건 의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례안 12건·동의안 12건·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등 처리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폐기물처리시설 주민편익시설 조례안 수정 가결…도시관리계획 의견 채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상정 안건을 살펴보고 있다. 시의회는 이날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안 1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모두 28건을 의결했다. /용인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2건 등 모두 28건을 처리했다. 이번 본회의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과 도시관리계획 관련 의견제시안 1건도 포함됐다.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종합계획서도 승인했다.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과 용인특례시 수소클러스터 변경안도 의결됐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감사계획을 토대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계획서를 협의하고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용인시 지방공기업법 적용대상사업 기준 조례 폐지안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금 증액 동의안이 원안 가결됐다.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및 수소클러스터 변경을 담은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도 원안대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문화의 거리 조성·운영 조례 개정안 등 조례안 3건을 비롯해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과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출연금 증액을 포함한 동의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가 심사한 용인지역화폐 발행·운영 조례 개정안 등 조례안 4건과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민간위탁 등 동의안 5건도 원안 통과됐다. 다만 폐기물처리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은 일부 내용을 고쳐 의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주차장 설치·관리 조례 개정안 등 조례안 3건과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 민간위탁 등 동의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도지역과 공공청사, 대로 3-12호 변경을 포함한 용인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도 채택했다.

기자메모/ 이번 본회의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지역화폐, 주차장, 체육시설, 이동노동자 쉼터 관련 안건과 함께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처리됐다.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확정된 만큼 앞으로는 의결 건수뿐 아니라 감사 대상과 쟁점, 시정 요구사항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