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정화·악취 제거·오염물질 분해로 생태계 회복 기대
주민·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 제공

김해시 불암동 탄소중립선도단체(회장 정원환)는 8일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서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추석맞이 청소 활동 및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어 서낙동강 일원에 EM흙공을 던지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하천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알렸다.
EM흙공은 유용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것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퇴적 오염물질 분해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암동 탄소중립선도단체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하천 환경과 탄소중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일상 속 실천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환 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불암동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서낙동강 수질개선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이어가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불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불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탄소중립 실천과 마을 환경정비를 위해 솔선수범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하고 정겨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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