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지도·점검·캠페인 통해 건강한 금연문화 정착 추진
직무교육 실시…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강화

영종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금연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을 본격화한다.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금연구역 관리와 간접흡연 예방 활동을 담당할 금연지도원 7명을 위촉하고 오는 8월부터 2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금연지도원들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지역 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흡연 행위 감시와 지도·단속 지원,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 캠페인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금연지도원의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영종구보건소에서는 '영종구 첫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이 열렸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데 이어 금연 관련 법령과 조례, 흡연자 지도 시 대면 응대 요령, 현장 안전관리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영종구의 첫 출발을 함께하는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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