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교 초대 회장 선출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기반 마련
김해시 행정지원 강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대

김해시가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농가의 자율적인 운영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하자 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김해시는 지난 22일 오후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김해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출하자 자율 운영 조직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과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장을 비롯해 직매장 출하자와 유관기관, 행정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협의회 회칙안 의결, 임원 선출, 회비안 의결,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에는 신만교 씨가 선출됐다.
김해 로컬푸드직매장은 2021년 10월 임시 개장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다 지난 3월 본매장을 정식 개장했다. 출하자는 지난해 174명에서 현재 200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방문객 400명, 일평균 매출 1천만 원 수준을 유지하는 등 이용객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하농가 간 협력체계 구축과 품질관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자율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난 5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회 창립을 준비해 왔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품목별·지역별 대표성을 반영한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출하농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로컬푸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정치평론] 보수는 왜 적보다 동지를 더 공격하는가](https://cdn.newstown.co.kr/news/view_img/box_MAIN_1_482_1_32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