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사피엔스(대표이사 김태수)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23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네오사피엔스는 이번 상장에서 총 2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공모가액은1만 3,800원부터 1만 5,800원이다. 하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9 8일과 9일 이틀 간 공모주 일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올해 3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술성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으며, 이후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1분기 검토보고서를 기반으로 증권신고서를 충실히 작성해 제출함으로써 국내 증시 '생성형 AI 1호 상장기업'이자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독보적인 상징성을 시장에 증명할 계획이다.
네오사피엔스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감정과 목소리를 구현해 내는 GenAI 기반 음성 솔루션 플랫폼 '타입캐스트(Typecast)'를 운영 중이다. 현재 700여 개 이상의 방대한 고퀄리티 AI 음성 캐릭터 IP를 바탕으로 누적 가입자 수 320만 명을 돌파하며 B2C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을 선점했다. 나아가 SOOP, CJ온스타일, LGU+, SBS 등 국내 탑티어 기업들과 공급 및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교육, 홈쇼핑, 게임 등 고부가가치 B2B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안착시켰다. 특히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최상위 공동 영업 프로그램인 'AWS ISV Accelerate'의 한국 파트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B2B 매출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확보된 바 있다.
이와 함께 네오사피엔스는 산업/고객사별 정량적 성과를 증명하고 있는 B2B향 Voice AI 에이전트 '네오나(Neona)'를 선보이고, 26년 5월 국내 교육섹터 고객사와의 최초 계약을 시작으로 대화형 AI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다. 축적된 생성형 음성 기술을 바탕으로 'AI 음성 생성'을 넘어 '사람과 대화하는 AI'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생성형 AI 음성 플랫폼 ‘타입캐스트(Typecast)’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대화형 AI 에이전트 ‘네오나(Neona)’를 중심으로 음성을 통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AI Agent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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