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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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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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기업 8개사 스타트업 22개사 협업 모색
1대1 비즈니스 밋업 통해 기술실증·사업화 본격 추진
후속 협업 기업에 최대 1천만원 PoC 사업비 지원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사진 김해시제공​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의 장을 마련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개최하고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동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기술실증(PoC), 공동 연구개발, 투자유치,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현대홈쇼핑, 아모레퍼시픽, CJ ENM, 폴라리스오피스, 신한퓨처스랩, LX벤처스, 더핑크퐁컴퍼니, DRB동일 등 8개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22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업별 1대1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하며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한편,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기술실증(PoC), 공동 연구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특히 대·중견기업들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속 협의를 적극 제안했다. 이에 따라 대·중견기업 8개사와 스타트업 12개사 간 총 18건의 2차 밋업이 예정돼 실질적인 기술실증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진흥원은 후속 밋업을 통해 공동과제 추진이 확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기술실증(PoC)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현장 실증을 촉진하고 사업화 성과 창출은 물론,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관계자는 "이번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대·중견기업의 사업 역량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후속 밋업과 기술실증,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실증(PoC), 공동사업화, 투자유치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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