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주민 26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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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주민 26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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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프라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한방 진료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 무료 제공, 거동 불편 어르신 차량 운행
정안농협 농촌 왕진버스(사진 / 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정안농협 농촌 왕진버스(사진 / 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공주시 정안농협이 30일 정안뜰복합문화센터에서 농협충남세종본부와 공주시지부가 공동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 26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운영은 농협의 핵심 사회공헌활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 추진됐으며,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방 진료(침 시술 및 한약 처방 등),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운행 등 세심한 서비스가 이뤄졌다.

윤상우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를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의료 혜택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정안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실실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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