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최종 69개 정책과제 도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최종 69개 정책과제 도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동안 수립을 위해 발굴된 분야별 정책과제 조정안 등 연구 결과 공유
신규 현금성 지원 지양, 기존 시정 인프라와 서비스 확대·보완 중점 특징
중앙정부 및 시·도정 방향과 연계 기존 정책과제 구체화, 신규 특화 과제 발굴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정기회의(사진 / 아산시 제공)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정기회의(사진 /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그동안 발굴된 분야별 정책과제 조정안 등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보완 방향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 부시장과 기획경제국장, 20여 개 소관 부서의 과제 담당 팀장들이 참석했다.

시는 두 차례의 부서 서면 검토와 핵심 부서 인터뷰를 거쳐 기능이 중복되는 과제를 통폐합하고, 최종 69개(연계형 56개, 신규 13개)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과제안은 신규 현금성 지원을 지양하고 기존 시정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대‧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종합계획 수립 완료 시까지 중앙정부 및 시‧도정 방향과 연계해 기존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특화 과제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김 부시장은 “기존 시정 우수사업에 기본사회 가치를 충분히 접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아산형 선도 브랜드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적극적으로 협업해 종합계획 수립이 완료될 때까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주민참여연구단을 운영해 체감도 높은 지역 현안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10월 포럼과 공청회를 거쳐 11월 중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