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억 원·포상금 1천만 원 확보…재정 인센티브 결실
제물포구 출범 앞둔 마지막 평가…행정 혁신 성과로 유종의 미

인천 동구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연계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 등 총 1억1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와 연계해 인천시가 지역 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최대 78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와 노력도를 종합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동구는 정량·정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량지표 달성 상승률 2위, 정성지표 점수 상승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보다 향상된 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추진상황 보고회 정례화와 부진·신규 지표 담당자 교육, 지표별 맞춤형 1대1 컨설팅,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고회 운영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동구는 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 등 총 1억1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동구의 마지막 합동평가에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성과를 이어가며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의 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구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물포구 시대에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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