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안전등급 7년 연속 우수 기반 현장 안전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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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전등급 7년 연속 우수 기반 현장 안전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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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노사·외부 전문가 참여로 산업재해 예방 방안 집중 논의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성과 바탕 근로환경 개선 방향 점검
한국남부발전아 22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의 발전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협력사와 전문가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 대응 구조로 강화되고 있다. 안전 중심 경영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협의 과정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논의는 발전 산업 특성에 맞춘 안전 수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한국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기존 논의 과제의 이행 상황과 사업장별 안전관리 운영 체계가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안전경영위원회는 발전 현장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안전경영 분야 심의·자문 조직이다. 내부위원과 근로자 대표, 협력사 노사 대표, 외부 안전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에서 안전 정책을 검토한다. 발전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회의에 앞서 “전문적인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남부발전의 안전경영 방향에 대한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경험과 전문가 의견을 결합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까지 포함하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전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제시된 과제의 조치 현황 확인과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실무협의체 운영 상황 점검이 포함됐다. 또한 2025년도 재경부 안전등급제에서 7년 연속 우수성과를 달성한 내용도 공유됐다. 본인 사업장과 비교해보면 안전관리 평가 결과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체계 유지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한국남부발전은 안전 성과가 일회성 평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발전 현장은 설비 운영과 협력 작업이 함께 이뤄지는 만큼 구성원 간 소통과 안전 기준 공유가 필수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안전경영위원회 역시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는 노사는 물론 협력사까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발전 현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개선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안전한 발전 환경 조성은 근로자 보호뿐 아니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확보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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