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6월 ‘마실’ 공연 '카스타냐 탱고: 탱고 카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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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6월 ‘마실’ 공연 '카스타냐 탱고: 탱고 카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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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냐 탱고의 6중주 편성으로 구현하는 아르헨티나 황금기 음악의 낭만과 열정
상반기 마실 공연 대미 장식…9월부터는 하반기 마실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지속
공연 관람 횟수별 혜택 제공하는 ‘마.마.마. 카드’ 운영으로 시민 문화 참여 활성화
공연 포스터 / 남동구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6월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낭만을 담은 '카스타냐 탱고: 탱고 카페'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마실’ 공연의 상반기 마지막 무대다.

'카스타냐 탱고: 탱고 카페'는 탱고의 황금기라 불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아람을 중심으로 반도네온, 피아노, 더블베이스, 첼로, 비올라로 구성된 6중주 앙상블은 탱고의 본질적인 리듬과 풍부한 정서를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관객들을 순식간에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의 공연장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상반기 마실 공연을 마무리한 뒤 잠시 휴식기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을 맞아 하반기 공연을 재개한다. 하반기 첫 공연으로는 남동소래아트홀 상주단체인 이데아댄스컴퍼니의 '인생예찬'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공연 관람을 장려하기 위해 관람 횟수에 따라 다음 해 공연 무료 관람권을 증정하는 ‘마.마.마.(마실 마니아 마일리지) 카드’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마실 공연을 사랑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품격 있는 무대로 구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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