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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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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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공자산 보호와 안전 이용환경 조성

횡성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20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하천 및 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주요 계곡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시설물을 점검 중이며, 현재 병지방, 신대, 대산, 소구니 계곡 일원 15개소에 대해 행정처분과 원상복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평상, 데크, 천막,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지, 무단 적치물 등이다.

군은 계도 기간 동안 자진 철거와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행정처분 감경과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율 정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필요 시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을 경우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자산으로, 불법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와 환경 훼손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횡성군은 이번 기간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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