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 ‘또봄면천’ 6월 13일 면천읍성 일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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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재단, ‘또봄면천’ 6월 13일 면천읍성 일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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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찾아오고 싶은 면천’ 주제 음악공연·거리극·퍼레이드·아트마켓·전시체험부스 등 진행
‘달려보는 면천’ 신설, 야간 스토리텔링 드론쇼와 야장 프로그램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축제 접근성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두 개 노선 확대 운영, 관광객 편의와 당진관광 활성화 도모
또봄면천
2026 또봄면천

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축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올해 선보이는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또봄면천’은 6월 13~14일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또 찾아오고 싶은 면천’을 주제로 음악공연·거리극·퍼레이드·아트마켓·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진행한다.

특히 화려한 공연 라인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더가든, 로이킴, 스위스로우, 악단광칠이가 이틀간 면천읍성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로 끌어올린다.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면천읍성 성곽을 따라 2km를 달리며 당진 특산품을 받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달려보는 면천’이 새롭게 신설되고, 야간 스토리텔링 드론쇼와 야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낮과 밤 모두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도 두 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된다. 1노선은 당진 신터미널을 출발해 당진시청과 아미산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에 도착하는 코스로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한다. 2노선은 송악농협을 출발해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의 편의와 당진 문화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재단은 카더가든, 로이킴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공공기관의 후원이 더해져 역대 가장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셔틀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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