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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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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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 지적도 디지털 전환
사업 대상 총 748필지(64만 1,338.2㎡) 규모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현장민원실 방문
측량 결과 직접 확인 및 경계 설정 의견 제시
충주시청(사진 / 충주시 제공)
충주시청(사진 / 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지역별로 순회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확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서로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총 748필지(64만 1,338.2㎡) 규모로, 구체적으로는 ▲대소원검단지구(상검단마을) 217필지 ▲신니신청지구(신의마을) 385필지 ▲신니모남지구(도원마을) 146필지 등이다.

현장민원실은 ▲5월 28~29일 도원마을회관 ▲6월 4~5일 대소원면 상검단마을회관 ▲6월 8~9일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6월 10일 신단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과 현황 측량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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