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화양봉사회, 장애인 복지시설서 짜장면 봉사 이어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홍천 화양봉사회, 장애인 복지시설서 짜장면 봉사 이어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뜨는집 방문해 음식 나눔과 인권 보호 캠페인 함께 진행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화양봉사회는 지난 23일 강원 홍천군 내촌면 지적장애인 복지시설 해뜨는집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와 함께 복지 수혜자의 인권과 자존감 보호를 위한 ‘수혜자 사진 노출 안 하기 캠페인’도 병행했다.

화양봉사회는 해뜨는집과 삼덕원 등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돌봄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는 봉사원들이 직접 면을 삶고 소스를 조리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했다. 적십자 협의회 임원들과 내촌봉사회 봉사원들도 함께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활동을 도왔다.

남성 회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화양봉사회는 음식 봉사뿐 아니라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포크레인과 기계톱 등 장비 작업이 필요한 현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구 대청소, 환경정화활동, 적십자 희망풍차 지원 사업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허남영 화양봉사회장은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하면서 봉사원들과 시설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됐다”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천지역 10개 읍·면에서 활동 중인 14개 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안전 돌봄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화합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