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욱 소장 "입양과 책임 있는 돌봄으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 것“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가 지난 16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콩이할매네 유기견 입양보호소’에 정기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KCCF가 운영하는 부산 펫스테이션 내 ‘허스키카페’의 마스코트인 로트, 로체, 루나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카페를 찾는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유기견 보호 현장에 환원한다는 취지다. 후원물품 준비와 운반에는 현장에서 반려동물 돌봄과 입양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박소진, 장윤서, 신예진 매니저가 직접 참여했다.
KCCF는 현재 별도의 후원 없이 자력으로 '체험형 유기견 입양센터'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다.
나병욱 KCCF 소장(부산경상대학교 교수)은 “반려동물 문화는 귀여움을 넘어 입양, 보호, 교육 등 책임 있는 돌봄이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자체 입양센터 운영과 지역 보호소 후원을 통해 민간 차원의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복지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CF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유기견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교육, 펫티켓 문화 확산 및 지역 보호소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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