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모임·동아리 활동 자유롭게 활용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공동 이용시설 대관 서비스를 확대하며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나선다.
미추홀구는 주민 간 소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민 공동 이용시설 5곳을 개방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동네, 함께 쓰는 행복한 공간!’을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설들은 각각 특색 있는 공간 구성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베말 공간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은 공유주방과 보드게임, 디지털 게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미골 마을 공간’은 회의와 교육은 물론 북카페와 조리시설까지 마련돼 있어 주민들이 음식을 함께 만들고 교류하는 공유 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염전골 마을센터와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 등 다양한 주민 공동시설이 운영된다.
시설은 미추홀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소모임과 동아리 활동, 생일파티 등 비영리 목적의 활동에 활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대관 신청은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시설별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정치·종교·영리 목적 사용은 제한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찾고 이웃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동체 공간 운영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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