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전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49.4% 급증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9% 증가한 157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0% 증가한 31억 원이다.
핵심 솔루션에서 신규 대형 고객사를 지속 확보함과 동시에 영업이익률을 전년동기대비 7.9%p 개선하며 구조적 효율화에 성공한 점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디지털뱅킹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7.9% 성장한 60억 원을 기록하며 고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FX 솔루션은 지난해 유치한 대형 고객사 대상 매출이 본격화되고 국내 인바운드 여행 수요 증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0.2% 증가한 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즌은 실적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약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자기주식 139,003주를 소각하기로 공시했다.
더즌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구조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실적 성장세에 발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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