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어린이날 맞아 ‘미래 주역’ 모범어린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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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어린이날 맞아 ‘미래 주역’ 모범어린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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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귀감 된 어린이·유공자 20명 선정
배려와 책임감 실천한 어린이 수상 눈길
“아이 행복한 남동구 만들기 위해 노력”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 남동구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 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어린이들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표창에서는 모범어린이 14명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6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생활 태도를 보이며 아동 권리 증진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적장애가 있는 가족을 세심하게 돌보며 배려심과 책임감을 실천하고, 친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어린이가 포함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은 “오늘 수상한 어린이들은 남동구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써준 유공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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