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은 ‘민주당 2중대’도 ‘PK신당’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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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은 ‘민주당 2중대’도 ‘PK신당’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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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연대 "전국적인 독자신당 기반 마무리됐다"

개혁신당추진연대회의(신당연대)가 최근 신당연대를 ‘민주당 2중대’, ‘부산 · 경남신당’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에 반발하고 나섰다. 신당연대는 “전국정당의 기반을 마무리했다”며 일부의 비난을 ‘저질적인 정치공세’라고 역공했다.

‘전국적인 독자신당’이라는 입장 분명
-저질스런 정치공세 중단 촉구

신당연대 박명광 · 조성래 · 조성우 상임대표는 20일 논평을 내, “전국정당으로 거듭나는 신당연대의 앞길을 막지 말라”며 신당 비판 세력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표출했다. 또한 이들은 “조성래 상임대표와 민주당 한화갑 의원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두고 신당연대의 전국정당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불순한 의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신당연대는 특히 자신들이 추진하는 신당이 전국정당임을 강조했다. 신당연대는 “민주당은 영남에서, 한나라당은 호남에서 후보를 낼 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정당”이라며 “하지만 신당연대는 전국정당의 기반을 마무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13일 공동대표단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포함한 현 정치권과의 결연한 단절을 선언하고 신당연대, 통합연대, 개혁당의 3자연대를 통한 ‘독자신당’ 창당이라는 분명한 입장과 창당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며 “이러한 신당연대를 마치 ‘민주당의 2중대’로 ‘부산경남 신당’으로 내몰려는 저질스런 정치공세는 즉각 중단되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당연대는 또 “9월초 신당창당을 위한 창준위 결성대회와 11월초 중앙당 창당이라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지금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결코 한눈을 팔거나 기다릴 여유가 없음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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